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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알레르기비염 생활관리법
날짜 2023-06-29 [17:38] 조회수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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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감기, 독감, 비염, 중이염 등 호흡기 감염이 많이 발생합니다. 아이들이 방학이 되어 밤 늦게까지 놀다보면, 수면리듬이 깨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실내 활동 위주로 생활하다 보면,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곳에서 실내 오염 물질에 노출되거나,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겨울 내내 가족들끼리 돌아가면서 감기에 걸려 병원만 다니다가 겨울방학을 힘들게 보냈다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는 겨울 방학 동안 비염이나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대한 생활 관리가 중요합니다.

 

 

겨울철 알레르기비염을 완화시키는 생활관리법

  1. 춥고 건조한 날씨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습도 역시 낮아져 매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호흡기 감염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겨울에 실내온도를 너무 높게 유지하면, 공기는 더욱 건조해지고, 외부 기온과의 차이가 심해져, 감기나 비염이 발생하기 더 쉬워집니다. 따라서, 실내온도는 춥지 않을 정도로 낮추고 수분섭취를 자주 해주는 것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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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목과 발이 차가워지면 감기와 비염에 쉽게 걸리기 때문에, 외출할때 옷을 따뜻하게 입고 , 머플러나 목도리로 목을 보호하고, 두꺼운 양말이나 방한화를 신어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중에 너무 더운 것도 좋지 않지만, 찬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것도 좋지 않으므로 창가에서 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적정 실내 습도(40~60%)를 유지하는 것 역시 코와 목의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 관리법입니다.

  2. 미세먼지

겨울철 3한 4온이라는 말이 언제부터인가 3한 4미라는 표현으로 바뀌었습니다. 한파가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것이 미세먼지입니다. 겨울철에는 중국에서 석탄 연료 사용이 증가되기 때문에, 미세먼지 유입이 늘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날씨가 풀리면 대기가 정체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미세먼지에는 각종 오염물질과 중금속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입자가 작아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호흡기 깊이까지 침투합니다. 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미세먼지로 인해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 감염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유,소아와, 비염, 축농증,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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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봄까지는 미세먼지 예보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조깅, 자전거 등 야외 운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한다면 반드시 미세먼지용 마스크(N95, KF84)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출 후에는 물과 비누로 먼지에 노출된 피부를 씻고, 코 세척과 가글을 하는 것 역시 겨울철 비염과 감기 예방에 좋은 생활 관리법입니다.

 

  3. 실내 환경

추운 날씨 때문에 겨울에는 환기를 덜하게 되어 실내에 먼지, 이산화탄소가 쌓이게 됩니다. 게다가 난방을 하게 되면 공기가 건조해져서 눈, 코, 목의 점막이 마르게 되어, 호흡기 감염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공기는 건조해지지만, 창가나 외부에 노출된 벽면에는 습기가 응결되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데, 이 곰팡이 역시 비염과 천식 등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우선 춥더라도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여 실내에 쌓인 오염 물질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가 날리는 진공청소기보다는 물걸레를 이용하여 먼지가 공기 중에 날아다니지 않도록 하고, 창가나 외벽 주변에 생긴 곰팡이는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 말고, 미세먼지가 적은 날에는 야외에서 유산소 운동을 해서 활동량을 늘이고 심폐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면, 체온을 유지하고 호흡기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 겨울철 비염에 좋은 음식 – 수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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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겨울철 좋은 비염 관리법입니다. 춥고 건조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 좋은 비염 음식으로는 수정과가 있습니다.

수정과의 주 재료는 생강, 계피 그리고 감인데, 세가지 재료 모두 호흡기 면역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생강은 체온을 올려줘서 몸이 차거나 추우면 증상이 심해지는 비염, 특히 콧물이 많은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피는 체표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며, 감기 몸살과 코막힘, 콧물 증상이 있는 경우에 한약처방에 자주 사용됩니다. 서양에서 겨울철 음료에 자주 사용하는 시나몬이 바로 계피입니다. 감에는 항산화성분인 비타민 C가 레몬의 1.5배나 들어 있어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시켜,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김기준한의원봄, 건비소염탕 복용 후 뚜렷한 비염 개선효능이 나타나

비염에 좋은 차와 음식, 생활관리를 통해서 가벼운 비염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감기를 예방하여, 비염의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비염이 지속되었거나 비염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생활 관리와 음식 섭취만으로는 치료가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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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과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한약재들은 대부분 그 효능과 안전성이 오랜 기간 임상을 통해 입증되어 왔습니다. 김기준한의원 봄에서는 서울대학교 BOM 한의영양연구소와의 비염치료 공동연구 결과, 비염 환자들이 김기준한의원봄의 한약 추출물(건비소염탕)을 복용했을 때 유의적인 증상호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 증상 및 동반된 눈, 귀, 목 증상들, 그리고 만성 기침이 모두 완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염 환자의 삶의 질도 함께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비염 증상이 심하거나, 잦은 감기로 인해 비염이 반복되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한의원을 찾아 겨울철 비염 예방 생활 관리와 함께, 체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한의약 비염치료를 받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